# 캐주얼하게, 포멀하게, 두 가지 느낌의 데님 블레이저 

• 간절기부터 여름까지 입기 좋은 얇고 가벼운 데님 재킷 입니다.

• 데님 인디고 랩팬츠와 동일한 슬럽 패턴의 원단으로, 컬러가 밝은 블루 데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언밸런스한 형태로 오픈되어 벌어지는 뒤트임이 있어 사이즈 구애를 거의 받지 않습니다.

• 55-66 사이즈 기준 여유있는 보이프렌드 핏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이 살아있어 캐주얼함과 포멀한 느낌을 모두 연출할 수 있는 블레이저입니다.

# 활용도 만점의 아주 예쁜 블루 데님!

• 화사한 슬럽 패턴의 재팬 블루 컬러 데님 + 거기에 엣지가 살아있는 시접 디테일과 언밸런스 커팅
  =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니크하고 "예쁜" 블레이저로 탄생했습니다!

• 콤비 스타일로 밝은 계열의 하의 혹은 아주 어두운 계열의 블랙 팬츠 등과 매치하기에 좋은 컬러감이예요. 

• 앞은 포멀한 분위기의 싱글 투버튼, 뒷모습은 찰랑거리는 언밸런스 스타일로 캐주얼하고 발랄한 반전 매력이 있답니다 :) 

[ 모델 사이즈 ] 

정아 키 : 166 cm / 55 사이즈

윤재 키 : 159 cm / 통통 66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