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얇고 가볍지만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헤링본 리넨 블레이저.

• 간절기에 입기 좋은 잔잔한 헤링본 패턴의 리넨 텐셀 혼방 원단으로, 뻣뻣함이 전혀 없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드레이프성이 좋습니다. 

• 언밸런스한 형태로 오픈되어 벌어지는 뒤트임이 있어 사이즈 구애를 거의 받지 않습니다.

• 55-66 사이즈 기준 여유있는 보이프렌드 핏이지만, 여성스러운 라인이 살아있어 포멀한 느낌이 있습니다. 

• 오리가미 턱팬츠, 또는 와이드 턱팬츠와 한벌로 입으실 수 있으며, 팬츠에 따라 우아하게, 혹은 유니크하고 발랄한 느낌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합니다. 

• 안감이 없이 컬러마다 다른 배색과 포인트를 주는 헤링본 테이프로 바인딩 처리된 홑겹 블레이저입니다. 

# 리넨하면 떠오르는 = 내추럴 베이지 ! 

• 옅은 베이지 컬러는 ‘리넨’을 떠올렸을때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대표적인 색상이죠.
  지난 시즌 선보였던 카키 베이지보다 밝은, 내추럴한 무드를 좀 더 살린 베이지 컬러예요.

• 부들부들 후들후들 감촉 좋고 몸에 착~ 감겨주는 텐셀 혼방원단에, 잔잔한 헤링본 패턴은 아주 고급진 ㅎㅎ
  리넨 블레이저의 느낌을 온몸으로 뿜고 있는중입니다. 

• 포인트되는 블루의 배색 바인딩은 시호시 오카야마 데님 리넨백에서 착안한 컬러 조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