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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호시 드림.
SHIHOSHI : Okayama green denim - small tote bag SET
[오카야마 그린 데님 - 스몰 토트백 세트 ]
# made in Japan, 시호시 x 누쿠모리 공방
일본의 자부심 오카야마산(岡山産) 데님과 하마마츠산(浜松産) 면직물, 엔슈 멘츠무기(遠州綿紬) 환상의 만남!
오카야마의 그린 컬러 데님과 누쿠모리 공방의 '엔슈 멘츠무기' 스트라이프 원단으로 만들어진 스몰 토트백,
누가봐도 맞춤 세트이기에 그 누구도 모른척 할 수 없는 안경케이스, 손수건까지 모아놓은 "환장 대 조합 3종 세트"
대놓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 부끄럽지만, 매일 사용하는 것이라 은근히 뽐낼수 있는 구성의 토트백 세트입니다.
[ 엔슈 멘츠무기가 궁금하시다면! > 시호시 매거진 - 누쿠모리 공방 ]
* 구성상품 (3종)
1) 토트백 - 겉감은 8온즈의 그린 데님,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덮을 수 있는 가방 안쪽의 부착형 덮개는 엔슈 멘츠무기 - 웜 멀티 스트라이프 컬러로 제작되었습니다.
가방 옆면 주머니에 안경케이스를 넣을 수 있습니다.
2) 안경집 - 부피가 크지않은 안경케이스 입니다. 돋보기나 선글래스를 넣어 손쉽게 휴대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3) 손수건 - 직조과정에서 풀을 먹이는 과정이 있습니다. 받으셨을때 납작한 형태이지만 세탁을 할수록점점 부드러워지는 면 원단입니다.
10회 정도 세탁 후 상당히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그린 데님 + 웜 멀티 스트라이프
- 가방 안쪽 덮개와 같은 원단으로 만들어진 안경케이스와 손수건은 별도 포장되어 제공되며, 가방 상품 사진은 가방 옆면에 안경케이스를 넣어 연출한 사진입니다.
# 전여사와 윤재, 따로 또 같이.
그린 데님을 너무나 좋아하시는 우리의 전여사님 !
누쿠모리 공방의 스트라이프 원단으로 색다른 포인트를 준 요 스몰백이 나왔을 때, 누구보다 간절히 ㅋㅋㅋ 구매의사를 표현하셨다는 후문이 있음.
핑크 컬러 더블 버튼 수트의 윤재, 카키베이지 컬러 언밸런스 수트의 전여사.
어딘가 조금은 다르지만 어디나 항상 함께하는 전여사님과 윤재의 조화로움.
같은 리넨 수트를 갖춰입듯 흡사 dna 를 나눈 친모녀 같아보이는 그들. 친모녀를 넘어선 거의 영혼의 쌍둥이. 그들 사이에는 피보다 더 끈끈한 무언가가 있다!
리넨 수트에 내추럴하게 어울리는 young 한 그린 데님와 아디다스 운동화를 신은, 흰머리 휘날리는 할머니는 얼마나 멋진가요.
누쿠모리 공방의 손수건을 무릎 냅킨으로 활용하는 건 엄마들의 몸에 밴 우아한 센스.
